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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화(달리기 신발) 구매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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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좋은 러닝화 추천 포스트에 이어, 러닝화를 구매하는 요령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저는 러닝화를 꼭 신어보고 구매하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저처럼 이미 신었던 러닝화를 재구매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같은 브랜드의 같은 시리즈라고 하더라도 꼭 매장에 가서 신어보고 구매하라고 말합니다. 예를 들어 저는 스케쳐스의 '고런 라이드' 시리즈를 좋아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시리즈 3을 가장 좋아합니다. '고런 라이드 4, 5'는 약간 더 쿠셔닝이 줄어들었고 그 이후 모델도 비슷합니다. 신었을 때의 느낌도 약간 다릅니다. 분명 같은 시리즈임에도 불구하고 유행이나 사람들의 성향, 인기도에 따라 조금씩 쿠셔닝, 소재, 색상, 착화감이 달라집니다. 좋은 러닝화를 구매하시려면 꼭 매장에 가서 직접 신어보고 골라야 합니다. 그렇다면 좋은 아무 매장에서 구매해도 될까요? 아닙니다. 좋은 매장에서, 아니 좀 더 엄밀히 말하자면 좋은 직원에게서 구매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러닝화에 대해서 전문 지식이 부족합니다. 밤을 꼬박 새워 러닝화에 대해서 공부를 했다고 하더라도 막상 러닝화를 고르려고 하면 선택 장애에 시달립니다. 결국 온라인 쇼핑몰의 상품평이나 매장 직원의 권유에 따라 러닝화를 고르게 됩니다. 쇼핑몰의 상품평은 웬만하면 보지 마십시오. 특히 발에 잘 맞다, 달릴 때 편하다 와 같은 주관적인 상품평이 자신에게도 딱 맞을 거란 기대를 하면 안 됩니다. 그래서 저는 매장에서 직접 구매를 추천합니다. 특히 좋은 직원에게서 구매를 해야 하죠. 온라인 스토어의 글을 아무리 읽어도 실제 큰 도움은 안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에게 좋은 러닝화를 추천해줄 좋은 직원은 어떤 직원일까요? 오래 일한 사람일까요? 잘생긴 사람일까요? 직급이 높은 사람일까요? 아닙니다. 좋은 러닝화를 추천해줄 가장 좋은 직원은 '달리기를 하는'직원입니다. 전문적이든 비전문적이든, 선수 출신이든 아...

러닝화 추천(달리기 신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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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러닝화의 수명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기억하시나요. 오늘은 좋은 러닝화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제목과 달리 특정 브랜드를 추천하거나, 특정 러닝화를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읽어보시면 자신에게 맞는 신발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좋은 러닝화란 여러분의 발에 딱 맞고, 여러분의 수준에 딱 맞으며, 여러분의 운동 스타일에 딱 맞는 러닝화입니다. 즉 절대적으로 좋고 나쁨은 없다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발에 딱 맞아야 합니다. 러닝화를 신었을 때 앞에 약간의 여유가 있으면 좋습니다. 그래야 발이 부었을 때도 러닝화에 조여지는 문제가 없습니다. 대신 너무 커서는 안됩니다. 너무 큰 러닝화를 신으면 발이 신발 안에서 너무 많이 움직이게 되고, 그러면 물집이 잡히기 쉽습니다. 달리기를 할 때 힘이 바닥에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문제도 생깁니다. 동양인들은 발 볼이 넓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서양인들을 상대로 만들어진 몇몇 러닝화는 발볼 부분이 아주 좁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러닝화를 신고 발볼 부분이 조여지는 것은 없는지 잘 체크해야 합니다. 발볼 부분의 소재가 탄력적이고 잘 늘어나는 소재라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일부 메이커에서는 이런 동양인의 특성에 맞게 특별히 발볼이 넓은 러닝화가 나옵니다. 매장 직원에게 문의하면 이런 러닝화를 추천해주니 꼭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제 경험상 나이키나 아디다스는 발볼이 좁은 신발이 많았고, 아식스는 넓은 편이었습니다. 이런 고가의 러닝화는 우리에게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 블로그를 찾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달리기 초보입니다. 초보가 아니더라도 수준이 그다지 높지는 않을 것입니다. 저도 달리기는 10년 가까이 했지만 수준은 초보자와 거의 비슷합니다. 그러므로 전문가를 위한 러닝화는 낭비에 가깝습니다. 초보자들에게는 초보자용 러닝화가 딱 맞습니다. 소위 밸런스형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고급 러닝화에 비해 대략 가격은 70~80% 정도의 가격대를 형성합니다. 때...

러닝화(달리기 신발), 신발의 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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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를 할 때 가장 중요한 도구가 바로 신발, 러닝화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러닝화를 선택할 때 아주 신중합니다. 하지만 러닝화를 언제까지 신어야 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러닝화의 수명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달리기에서 가장 중요한 도구는 러닝화 러닝화는 가격에 따라 여러가지 소재로 만들어집니다. 각 러닝화 메이커는 자신만의 차별화된 소재를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이 소재들에 따라 신발의 수명이 결정됩니다. 우리는 30분 달리기를 하는 사람들이니 전문가를 위한 신발, 마라톤 전용 신발은 논외로 하겠습니다. 밸런스형이라고 불리는 일반적인 러닝화에 사용되는 소재는 여러 면에서 밸런스 타입입니다. 쿠셔닝이 충분하면서도 지지력이 있어야 하고, 착화감이 좋아야 합니다. 수명이 너무 짧아도 안됩니다. 내전, 외전 등 사람들의 발 모양이나 움직임이 다양하기 때문에 쉽게 마모되지 않아야 합니다. 이런 밸런스형 러닝화는 대략 700Km 전후의 수명을 가집니다. 여기서 말하는 수명, 즉 수명 거리는 이 신발을 신고 달리거나 걸은 거리를 말합니다. 간단히 말해 러닝화를 신고 걷고, 달린 거리가 700Km 정도가 되면 신발을 교체하는 것이 좋다는 말입니다. 매일 30분 달리기를 하고, 평균 페이스 6분~7분 정도로 달린다면 4~5km를 달린다는 말이고, 일주일에 세 번을 달린다면 매주 15km를 달립니다. 그러면 약 46주 동안 달리기를 하면 700Km가 됩니다. 약 10개월 전후로 신발을 교체하면 된다는 말입니다. 오래된 러닝화를 신고 달리면 부상의 위험이 커집니다 하지만 한가지 고려해야 할 사항은 달리기를 하는 곳까지 이동하는 거리가 있다면 이것도 고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이동 거리를 정확하게 산출하기는 어렵습니다. 저의 경우 이런 점을 고려하여 대략 러닝화를 신고 달린 거리가 600Km 정도가 되면 새 러닝화를 찾아봅니다. 새 러닝화를 사면 이전에 신던 러닝화는 잘 닦아서 신발장에 넣어둡니다. 그리고 비 오는 날...